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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ty Engineering

더 이상 구미역 스크린도어 희생자 김군, 석탄화력발전소 희생자 김용균씨,
광주아파트 붕괴사고와 같이누군가의 소중한 가족들이
허망하게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안전보건은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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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의 주무 부처는 고용노동부, 관리기관은 안전보건공단 입니다 목적은 산업재해 예방을 통해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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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가슴 뭉클한 감동을, 학생들에게 전하는 안전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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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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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대통령 표창 - 호서대학교 안전보건...

[가스신문 = 박귀철 기자]  “가스기술기준위원회를 오랫동안 참여했는데 아마도 이제는 그만하라고 주는 것 같습니다(웃음). 어찌하다 보니 교수 초창기부터 가스안전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전공과 맞다 보니 지금까지 이어온 것에 대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를 준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난 29일 열린 제30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호서대학교 안전보건학과 이광원 교수는 가스사고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지고 아까운 인명을 앗아감은 물론 재산상의 많은 피해를 주기 때문에 가스안전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광원 교수는 1993년 3월부터 호서대학교 안전보건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가 지금까지 30년 재직하면서 배출한 학생은 약 1,200명으로 대부분 건설현장이나 산업현장에서 안전관리자로 일하고 있다.“제가 가끔 여러 회사에 회의나 자문갈 때 달려와 제자라고 인사하면 반갑고 감사하죠. 특히 시스템안전연구실을 꾸리고 지금까지 한 번도 끊이지 않고 석·박사를 배출하고 지금도 1년에 두 번씩 1박 2일 모임을 갖고 있는데 매번 많은 제자들이 참가해주어 고맙고 보람을 느낍니다.”李 교수는 후배 양성에도 열심이지만 가스산업 발전을 위한 외부활동에도 적극적이다. 그는 2011년부터 가스기술기준위원회 도시가스사용분과위원을 시작으로 3년간 위원장 역임한 후 지금은 수소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가스기술기준(KGS 코드)이 다른 민간 기준과는 달리 법적 구속력이 있어 많은 위원회 활동 중에서도 가장 고민도 많이 하고 의미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특히 수소분과위원장으로 참여하며 세계 최초로 6종의 수소 관련 기준을 제정하고 합리적으로 개정하면서 많은 워킹그룹과 회의에 참석하며 의견을 나누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이 교수는 특히 안전기준이라고 하는 것은 산업체에서 지켜내야 할 최소한의 안전을 담보로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기준 제정 및 개정 과정에서 대부분 수소분과위원들과 함께 논의하며 기준을 잘 지키고 있지만 지나고 보면 기준에 넘치기도 하고 부족할 때도 있고, 형평성이 맞지 않은 경우도 조금은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수소분야는 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아 많은 의견교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적 논의와 쌓이는 경험으로 지속적인 보완을 해나갈 것입니다.”이광원 교수는 가스기술기준위원회 활동 외에도 지금까지 60건이 넘는 국가과제를 수행했고, 특히 수소관련 시스템은 거의 모두에 대하여 20건이 넘는 위험성 평가를 수행한 바 있다.“정량적 위험성 평가에 꼭 필요한 것이 프로그램인데 아직 한국에서 개발된 것이 거의 없습니다. 미국 센디아연구소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공동연구로 HyKORAM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것이 국내 수소충전소 안전성 평가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 프로그램이 고도화되고 있고 이 연구가 끝나면 세계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프로그램이 되길 바랍니다.”이광원 교수는 충청권 연구실안전 지원센터장, 수도권 연구안전지원센터장, 도시가스배관 정밀안전진단 평가위원회 위원, 한국가스학회 이사 및 부회장, 한국도시가스협회 미래혁신위원회 미래시스템 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가스기술기준위원회 수소분과위원장 외 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이사, 국무총리 산하 기반시설관리위원회 위원, 호서대학교 안전환경센터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가스학회 외에도 안전학회, 수소 및 신에너지학회의 활동으로 지금까지 약 90편의 논문도 발표했다.“수소산업은 앞으로 나갈 수밖에 없는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초기이기 때문에 국가 정책이나 지원에 의존도가 높아서 전망이 불투명하다고 생각하지만 세계적인 추세로 보면 결국 수소경제로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수소안전에 대한 연구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출처 : 전문신문(http://www.promedia.kr) 

2023 충남로컬포럼 '로컬만 가능한 일

충남사회혁신센터, 2023 충남로컬포럼 '로컬만 가능한 일–지방시대를 여는 법' 성료본문 기타 기능▷ 살고 싶은 매력적인 생활권, 로컬브랜딩 전국사례가 한자리에▷ 소통협력공간을 활용해 인구소멸에 대응하는 각 지역의 방안 논의[출처] 충남사회혁신센터, 2023 충남로컬포럼 '로컬만 가능한 일–지방시대를 여는 법' 성료|작성자 아산사랑 소식충남도와 충남사회혁신센터(센터장 안경주)는 지난 10월 5일 온양민속박물관 내 구정아트센터에서 2023 충남로컬포럼 '로컬만 가능한 일–지방시대를 여는 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가 주관하고 충남사회혁신센터가 주최하는 2023 충남로컬포럼 '로컬만 가능한일'에서는 전상욱 충청남도 새마을공동체과 과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경귀 아산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안장헌·이현숙 충남도의원, 박병은 행정안전부 지역활성화과 과장, 주희정 소통협력공간 민관협의회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본 포럼에서는 전영수 한양대학교 교수의 ‘인구절벽과 로컬리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안경주 충남사회혁신센터장이 진행하고 박은진 밀양소통협력센터장, 조희정 더가능 연구소 실장, 전지훈 충남연구원 초빙책임연구원, 김원한 행정안전부 사무관과 함께하는 라운드 테이블 '지방소멸대응 이주연계 거점 조성'의 시간을 통해 지방 이주 활성화에 대한 각 지역의 사례 공유와 관계자와 심도 깊은 대화들을 나누었다. 이철호 울산민관협치센터장이 진행하고 박정환 춘천사회혁신센터장, 민복기 제주시소통협력센터장, 성훈식 군산소통협력센터 디렉터가 함께 하는 전국 소통협력공간의 조성 및 운영에 대한 사례 발표의 시간을통해 소통협력공간을 활용한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을 공유했다. 김혜경 백석대학교 교수가 진행하는 로컬브랜딩 전국 우수사례의 발표를 통해 이창길 인천 개항로 프로젝트 대표는 창조커뮤니티를 통해 로컬브랜딩의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경험을 발표했다. 이어 김만이 홍성 초록코끼리 대표, 손유진 공유를 위한 창조 팀장은 지역의 활동을 규합해 공공 프로젝트를 수행한 사례를, 김정아 제주카카오패밀리의 앵커스토어를 활용한 로컬브랜딩 사례 등과 같은 전국 로컬브랜딩 생활권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많은 참가자들을 통해 확산했다. 이번 2023 충남로컬포럼 진행과정에는 충남형 소통협력거점 기반 로컬브랜딩 시범사업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치유와 회복의 온양’ 이라는 주제로 ‘치유하는 음악’, ‘회복하는 몸’과 관련된 퍼포먼스를 포럼의 시작과 중간에 선보였으며 그리고 새로운 마켓문화를 선보이는 ’리빌딩 워크숍‘을 통해 제작된 구조물을 포럼을 통해 만나보는 경험이 진행됐다. 포럼 다음날인 10월 6일 금요일부터 7일 토요일까지 ‘리빌딩 워크숍’의 제작물을 활용한 지역의 창작자들의 다양한 물품을 만나는 ’스스로 마켓_온양‘ 등 다양한 로컬브랜딩 쇼케이스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충남사회혁신센터는 행정안전부의 '지역 거점별 소통 협력 공간 조성 및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의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민참여 로컬브랜딩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센터는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주민의 참여를 통한 창조커뮤니티 구축과 충남 15개 시· 군에 로컬브랜딩 (예비) 생활권 조성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충남의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일–지방시대를 여는 법' 성료아산사랑 소식김정훈 교수 : 충청남도 소통협력공간 민간운영위원회 위원으로 참여

[언론보도] 호서대, 과기부 연구실 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

호서대, 과기부 연구실 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                          (한국대학신문, 노컷뉴스, 데일리한국, 아시아투데이) (2023. 06. 12)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하는‘2023 생물안전 연구시설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대학의 생물안전 연구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한 연구환경으로 조성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부 예산지원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19개 대학만이 최종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연구시설은 동물보건복지학과 오승민 교수가 책임자로 운영하는 연구실로, 사전유해인자위험분석보고서 경진대회를 비롯하여 LMO 안전관리 우수시설 경진대회 등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에서 시행하는 여러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소속 연구원들에게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연구실 안전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의지가 강점으로 평가받았다.선정된 연구실에는 지원금으로 노후화된 시설개선 및 생물안전작업대 등을 교체하고, 대학에서도 밀폐형시약장 등 안전관리비를 매칭해 LMO 연구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연구환경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김정훈 연구실안전관리센터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생물안전에 대한 구성원의 인식 전환과 연구실 안전에 대한 의지를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를 토대로 안전의식과 사고예방에 대한 확고한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호서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과기부 연구실 지원사업에서  ‘연구실 안전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이어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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